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7회 신변보호사 응시 생으로 개선 되야할 것들을 말해보려 합니다

( 첫번째) 필기 시험전에  만약 9시에 필기 시험이라면 10분이나 15분전에  답안지를 미리 

나누워 주워서  이름이나 수험번호를 기입하게 방송이나 시험 감독관이 이를 미리 공지 해야되는데 하나도 이루워 지지 않고 시험 시간 종이 울리고 나서야 이를 설명하고 허둥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됨니다  이점을  

개선해야될것같습니다  어느 시험도 이같이 시험 종이 울리고 나서야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누구는 필기 시험이 쉬웠을지는 모르겠으나 4선 문제도 아니고 5선 문제라 저는 20문제 가까이  3번으로 찍고 나왔습니다 그만 큼 시간이 모자란데 시험 시간전에 답안지에 성명이나 수험번호를 기입하는것을 이를 미리 공지 하지않고 시험 종이 울리고 나서야  이를 설명한다는건 정말 개선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두번째 )  오늘 발표가 11월28일 나오는것으로 알고 9시에 경비협회에 인터넷 접속을 해보니

              결과 발표 공지가 없어서 협회에 전화를 해보니 10시에나 다시 접속 해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레서 시험 공고를 확인하여보니 몇시에 공고가 뜬다는 말은 명시자체가 없더군요

이점도 너무 허술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말이 공인이지 협회에서는 이런것 하나하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  합격하고 기본교육 참가신청서  이점은 꼭 홈폐이지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운받아서 복사를 하고 다시 팩스로 참가신청서를 보내고 교육비를 입금한다는 것은 너무 개선이 필요하군요  홈폐이지 자체 내에서 모든것이 이루어 져야되는데 

3가지를 동시에 하기에는 기관이나 학생이 아닌 경우에는 한번에 하기도 힘들거니와 3번에 일을 해야된다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이점도 검토하셔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기타) 전국 모든 경비협회분들 노고에 감사를 드림니다 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은 

저 개인의 생각도 있지만  그날 시험장소 에서 시험을 본 수험생들에 마음도 같을거라 생각을 충분히 하고도 남을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건승하길 바라며 이러한 점을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