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언론보도] 경비고용 의무 없는 '제2금융권 방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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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8.31 | 작성자 | 중앙회 관리자 |
첨부파일 | 조회수 | 1426 | |
대전에서 18일 발생한 신협 강도 사건 범인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경찰은 용의자가 강도 행각 이틀 만인 20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을 확인하고, 인터폴에 공조 요청을 하는 등 신병확보 에 주력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다. 베트남으로 달아난 후 인터폴 수사 공조가 수월하지 않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접국으로 도주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경찰 수사력이 계획 범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모양새다. 저작권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828010008113 ※ 자세한 사항은 기사 원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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